안성인삼농협, 폐 지주목 처리 전문 기업과 협력체계 구축
2026. 07. 02

경기 안성인삼농협(조합장 양희종)이 17일과 24일 ㈜비젼월드, ㈜나무연구소와 각각 ‘인삼 폐 지주목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폐 지주목은 인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영농 폐기물로 처리 비용과 과정에 부담이 커 농가의 골칫거리로 꼽혀왔다. 안성인삼농협은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폐 지주목의 원활한 수거·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희종 조합장은 “이번 협약이 농가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인삼 재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성=길다래 기자 kildarae@nongmin.com
[출처] 농민신문(https://www.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