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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인삼농협 ‘명삼원’, 베트남 브랜드 런칭 행사 개최

현지 대리점 지원 정책 및 홍보대사 활용한 공격적 마케팅 전개 계획

안성인삼농협은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 닛코호텔 사이공에서 2026 명삼원 베트남 그랜드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인삼농협(조합장 양희종)의 프리미엄 인삼 브랜드 ‘명삼원’이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 닛코호텔 사이공에서 ‘2026 명삼원 베트남 그랜드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남부 지역의 주요 건강식품 유통사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명삼원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베트남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로드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런칭 행사에서 현지 유통사들이 가장 주목한 점은 명삼원의 원스톱 시스템이었다. 까다로운 인삼 경작 관리부터 수매, 그리고 자체 공장을 통한 가공 및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안성인삼농협이 직접 운영한다는 점이 공개되자, 최근 원산지와 품질에 민감해진 베트남 유통 관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찬사와 문의가 쏟아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안성에서 갓 건너온 수삼과 홍삼을 활용한 ‘프리미엄 인삼 시그니처 코스’ 오찬이었다. 삼색 인삼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인삼을 품은 블랙 타이거 새우 튀김, 홍삼 소스 소갈비찜 등으로 구성된 이번 오찬은 인삼 특유의 깊은 풍미와 고급 식재료로서의 가능성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인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요리로서 이렇게 훌륭한 맛을 낼 줄은 몰랐다”며 명삼원의 식재료적 가치에 놀라움을 표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닛코호텔 사이공 측은 이번 오찬 메뉴를 호텔 내 상시 메뉴로 도입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참석한 농협중앙회 인삼특작부 최호영 부장은 “안성인삼농협의 프리미엄 인삼 브랜드 명삼원 베트남 런칭을 축하드리며 “안성 인삼 농가의 땀과 정성, 그리고 베트남 파트너 여러분의 협력으로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명삼원이 베트남에서 사랑받는 대표 인삼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명삼원은 이번 그랜드 런칭을 기점으로 호치민을 비롯한 베트남 남부 지역의 유통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한편, 현지 대리점 지원 정책 및 홍보대사 김상식 감독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희종 안성인삼농협 조합장은 “명삼원은 한국 인삼의 정직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라며,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건강 파트너이자 일상의 미식을 책임지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 : 원예산업신문(http://www.wonyesanup.co.kr)